연인, 커플들을 위한 최적의 데이트 여행지, 경북 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빛축제



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여름.... 한낮에 움직이는건 쉽게 지치고 힘들 것 같아 저녁에 잠시 찾아갔던 곳..


바로 경북 청도에 위치한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인데요.




예전에 저녁무렵...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대구에서 부산 방면으로 내려오던 중... 청도역 부근에 환한 불빛과 조명들이 켜져 있는 것을 보고


우와~ 이쁘다... 이랬는데, 이곳이 바로 청도 프로방스 빛축제를 하는 별빛동화마을 이라는 곳이었더군요.




그래서 그 때부터 언젠가 시간이 되면 저녁 때 가서 LED 조명을 받은 마을 안쪽의 분위기를


야경으로 담아보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처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래쪽에 주차를 하고 걸어 올라가면 입장료 구입하는 것이 나옵니다. 승용차로 가시면 주차장 입구에서 바로 티켓을 구입할 수도 있어요.


입장료는 중학생 이상 대인 평일 8000원, 주말, 공휴일엔 9000원 입니다.


중학생 미만 소인은 평일,주말 동일 6000원 이구요.







일부러 해가 지는 시간대에 맞춰 찾아 갔었는데요. 입구로 들어서니 벌써 하나둘씩 조명들이 켜지기 시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마치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곳은 일명 '프로포즈 로드'라 불리우는 조명터널이었습니다.


형형색색의 LED 조명들이 터널을 만들며 지나가는 길을 밝히고 있는데요.


역시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커플들이 많이 보였다는... ^^







프로포즈 로드 외에도 곳곳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하트 조명이라든지 LOVE 조형물들이 불을 밝히고 있어


연인이나 커플들 한테는 최적의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곳곳에 사진을 찍기 위한 포인트 뿐만 아니라 안쪽 곳곳에는 각종 체험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음료나 식사를 위한 카페 및 레스토랑들도 곳곳에 있어 분위기 좋은 곳에서 차나 식사를 즐길 수도 있을 것 같더군요.





썸 단계의 커플이 한번쯤 들어가면 좋을 귀신열차(?).... ^^;;







곳곳에는 커플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각종 캐릭터들의 모형도 전시되어 있어 가족여행객들에게도 추천드릴만한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다면 낮에... 커플끼리 온다면 밤에 오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생각보다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 넓기도 하고 언덕 쪽으로 올라가는 산책로도 있는데,


이곳에도 화려한 조명들이 언덕을 따라 불을 밝히고 있어 멋진 경관을 연출해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체험할 수 있는 것들 중.... 추천드리고픈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짚라인 체험인데요.


언덕 꼭대기 부근에 짚라인 타는 곳이 마련되어 있으니 액티비티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마 좋아하실 듯 합니다.


야간에도 짚라인 탑승이 가능하다고 하니 꼭 한번 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암튼.. 대구 경북에서도 매우 가까운 곳이라 대구 근교 데이트 나들이 코스로도 꽤 좋을 것이라 생각되며,


대구 경북 뿐만 아니라 부산 경남에서도 충분히 찾아가기 괜찮은 위치에 있구요.


청도역 기차역에서도 가까운 편이니 수도권 지역에서도 찾아오기 괜찮은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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