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가볼만한 곳, 폐철길 터널을 재활용해 만든 문경 오미자 테마터널



문경은 특산품이 오미자라고 하는데요. 전국 오미자 생산량의 50%가 문경에서 생산될만큼 많이 나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 오미자를 테마로 한 여행지가 있는데, 바로 오미자 테마터널이예요.




문경 오미자테마터널은 진남휴게소 뒷편.. 고모산성으로 올라가는 길 바로 왼쪽편에 있는 조그만 터널 안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터널은 구.문경선이 지나다니던 옛 철길이었는데, 이 철길이 폐선이 되면서 터널을 이렇게 오미자 테마터널로 활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테마터널 개관은 올해 여름에 새롭게 개관을 해서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곳이라 합니다.


그래서 진남교반과 고모산성을 둘러보면서 함께 가면 좋을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이곳은 입장료가 별도로 있는데요. 어른 25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터널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서늘한 기운과 함께 문경의 특산품인 오미자와 관련된 조형물들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지난 9월에 다녀왔는데, 그 때 까지만 해도 한낮에는 무척 더운 날씨였던지라 터널 안으로 들어가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터널 입구 한쪽에서는 특산품 오미자 관련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모습이었네요.


저는 오미자 보다는 왠지 문경 사과즙이 더 사고 싶어졌지만... 구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











터널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재미있는 벽화나 트릭아트, 그리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 테이블과 각종 홀로그램들이 펼쳐져 있어


각종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시선을 사로 잡더군요.





터널 제일 안쪽에는 레이저와 빛을 이용해 마치 우주 속을 다니는 느낌이 들 정도로 화려한 조명이 불을 밝히고 있고


여기서는 각종 이벤트가 펼쳐져 제일 화려한 볼거리를 볼 수 있는 곳 같았습니다.









터널 안을 모두 둘러본 후에는 터널 반대쪽으로 이어진 폐철길을 따라 철교 위를 걸어서 건너가 볼 수도 있어요.


이 철교가 바로 진남교반의 한 축이 되는 다리라 철교 위에서 바라보는 진남교반의 풍경도 참 좋답니다.





철길산책로는 다리 건너편 바로 아래마을까지 이렇게 연결되어 있구요.





이건 진남구교 위에서 바라본 철교의 모습





이건 철교 위에서 바라본 진남구교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마침 이날 날씨도 너무 맑고 화창해서 진남교반의 풍경이 더욱 멋지고 돋보였던 날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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