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TIP2018.03.13 08:52

2018 양산 원동매화축제를 보다 편하게 찾아가는 방법, 기차타고 원동역으로 바로 가세요



작년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양산의 통도사를 비롯해서 이제 곳곳에서 봄꽃들이 하나둘씩 개화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제 곧 양산 원동 부근에 있는 순매원의 매화도 만개를 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보통 봄꽃축제 현장을 가게 되면 이제는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차량이 몰려 주변 도로의 정체가 심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봄꽃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교통체증의 스트레스는 참 피곤할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원동 순매원 인근에서 열리는 매화축제는 차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바로 원동역이 축제현장과 가까이 있기 때문인데요.


올해 원동 매화축제 일정은 3/17(토)~3/18(일) 이틀간 원동역 순매원 일대에서 열릴 계획입니다.




원동역과 가까운 순매원 및 매화축제 현장







현재 원동역에는 무궁화호 열차가 자주 정차하는 역이기도 하지만, 매화축제 기간에 맞춰 코레일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이달 말까지...


주말과 휴일에 임시열차를 더 투입할 계획이라고 하니


원동 순매원 매화를 보러 가실 분들은 자가차량 보다는 기차타고 가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실제 축제기간은 3/17(토)~3/18(일) 이틀이기는 하지만, 임시열차 운행은 3월 한달동안 계속 운행을 하니


축제기간이 아니라 하더라도 주말에 가실 계획이라면 꼭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위의 시간표를 보면 3/10, 3/11, 3/17, 3/18, 3/24, 3/25 6일 동안 상하행선 모두 하루 8차례씩 원동역에 임시열차가 정차를 하게 됩니다.





순매원 및 철길을 따라 피어있는 매화 전망대는 원동역에서 도보로도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있구요.


실제 축제기간 중.. 축제행사장이나 매화 둑방길 쪽으로 가실 분들은 원동역에서 수시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움직이시면 훨씬 더 수훨할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