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반나절 초특급 당일택배, 코레일 KTX 특송 영업소별 이용시간 및 이용요금



요즘에는 워낙 온라인 쇼핑이 대세로 자리를 잡고 있어서인지 택배 관련 시스템이 무척 잘 되어 있는 편인데요.


그래도 어느 곳에서든지 제품이나 물건을 보낸다 하더라도 보통의 택배는 꼬박 하루 이상은 걸려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나마 동일 지역 내에서라면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퀵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부산에서 서울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퀵 서비스 자체를 이용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타지역에서 정말 급하게 물건을 받아야 하거나 당일날 바로 보내고 받기를 원한다면,


고속버스 택배나 KTX 특송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고속버스는 다양한 지역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버스로 이동을 해야 하니 조금 느린 편이구요.


KTX 특송의 경우, KTX가 정차하는 역 부근이라면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물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현재 KTX 특송을 취급하는 영업소는 경부선과 호남선 KTX가 정차하는 전국 14개 역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영업소별 영업시간은 조금씩 상이하니 위의 영업시간표를 참고하시면 되구요.


특송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영업시간 내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부산역의 경우, 영업소가 5번 출구 안쪽에 위치하고 있더라구요.


코레일톡 앱에서도 상담예약이 가능하고, 전화 1544-7781 번으로도 상담예약이 가능합니다.







역시 KTX의 장점은 속도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부산에서 서울까지 단 3시간이면 물건을 주고 받을 수 있으니


정말 급한 물건을 받아야 하거나 보내야 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역 to 역 까지만 서비스가 진행되지만, 만약 집이나 사무실, 혹은 특정 장소까지 배송을 원하시면,


퀵서비스와 연계해서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물건을 주고 받을 수 있기도 해요. (다만, 퀵서비스 연계 비용은 추가로 부담하셔야 합니다)


또한 DHL과도 연계가 되어 있어 국제택배를 다시 KTX 특송으로 연계시켜 배송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일단 KTX 특송 기본요금은 포장 박스 최장변의 길이가 40cm 이하일 때,


권역내 이동시 6000원이 적용되며, 거리에 따라 7000~9000원까지 책정이 되구요.





여기서 포장 박스의 최장변 길이나 세변의 합, 또는 무게가 커질 때 마다 위와 같이 추가 할증요금이 붙게 됩니다.


위의 세가지 (최장변, 세변합, 무게) 중 가장 높은 할증비율에 해당되는 것을 기준으로 운임이 정해져요.





또한 부패성 화물일 경우, 50% 할증, 귀중품일 경우 가액에 따라 50~100% 할증이 추가로 붙게 되구요.


KTX를 사칭한 불법배송이나, 사업자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배송을 할 경우, 300% 할증이 붙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배송조회 서비스를 통해 물품을 보내고 나면, 운송장 번호나 고객정보를 통해


보통의 택배처럼 현재 물품의 위치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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