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파크에서 내려와 아까 버스에서 내렸던 반대쪽 편으로 보면 바로 해변가로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그 해변이 바로 왓슨스 베이 (Watsons Bay) 랍니다.

 

왓슨스 베이는 페리를 타고 갈수도 있고, 아니면 저처럼 버스를 타고 갭파크를 둘러본 뒤, 들릴수도 있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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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쪽으로 내려가는 길이랍니다.
 
이곳도 푸른 해변 뒷쪽으로 자리잡은 넓~은 잔디밭이 정말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넓은 잔디밭과 푸른바다가 같이 공존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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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해변공원이 따로 없네요... 돗자리만 있으면 딱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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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도란도란 모여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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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 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이 부러운지 갈매기들이 훼방을 놓고 있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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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왓슨스베이에서도 역시 저멀리 하버브릿지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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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색깔이 정말 푸르고 고왔던 왓슨스 베이~
 
물색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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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중에 아무 배에나 올라타서 잔잔한 파도에 몸을 맡기고픈 충동이 들었지만 잠시 마음을 추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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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없는 해변.... 이런 해변이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도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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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만 가질 수 있다는 멋진 요트들~
 
음.... 언젠가 저런 요트 하나 장만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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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시드니 타워가 눈에 유독 띄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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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해 있는 요트들이 돛을 펴고 있었더라면... 좀 더 멋진 풍경이 나왔을텐데....
 
살짝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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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씀드린대로 이곳 왓슨스 베이에는 페리 운항도 되고 있으니 페리를 타고 들어올 수도 있답니다.
 
근데 위치적으로 왓슨스 베이에서는 페리를 타나 버스를 타나 소요시간은 비슷할거 같더라구요.
 
다만... 페리값이 버스값보다 훨~ 비싸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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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저 벤치에서 누군가와 함께 도시락 까먹는 상상을 해보기도 하지만...
 
이내 현실로 돌아와서는 저 갈맥군들과 같이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것 밖에 할 수 없는 저의 마음...

대신 누군가와 도시락을 같이 먹지는 못했어도 근처 가게에 들러 맛있는 아이스크림 하나로 만족하며..
 
다시 시내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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