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에서 시드니로 다시 돌아온 후... 이상하게 이날따라 Feel이 받았는지...

 

비교적 먼거리를 다녀온 직후임에 피곤하기도 하였건만 왠지 이대로 숙소로 돌아가기엔뭔가 아쉬울것 같은 생각에... 

 

다시 카메라를 둘러메고 서큘러키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실은 이제부터는 시드니를 떠나야 할 날짜도 점점 다가 오고 있다는 생각에

 

지나가는 시간이 아까운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조금이라도 더 둘러보려고 했던거죠... -.-;;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한 서큘러키까지 단숨에 걸어간 후... 

 

시드니에 도착한 후 첫 방문지였던 천문대 공원을 올라가보기로 했습니다.


첫날.. 이곳에서 일몰까지 보구 내려왔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 때 일몰후 야경은 못보고 그냥 내려온것이 생각나서

 

이날 다시 올라가 봤던 것이예요.

 

그곳에서 보는 하버브릿지 풍경은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일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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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로 좀 더 가까이 땡겨서 하버브릿지를 담아봤습니다.

 

이제 곧 있을 12월 31일 새해맞이 불꽃축제를 위해서 한참 준비작업중이었던것처럼 보였는데,

 

아쉽게도 그때까지는 머물지를 못해.. 불꽃축제를 못본게 참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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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에서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한뒤.. 다시 내려온 서큘러키~

 

한밤에 보는 조명이 비친 순백의 오페라 하우스는 참으로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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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브릿지도... 그 화려한 야경을 통해 웅장함을 과시하고 있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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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키는 낮에도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밤에는 더 화려하고 번화가의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달링하버 못지 않은 커플들의 다정함과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의 여유를 만끽할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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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에 카메라를 고정하고 오페라 하우스를 찍긴 찍었는데,

 

셔터를 열어놓는 사이 오페라하우스 앞을 지나가는 페리가 지나간 흔적이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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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층빌딩들이 그 화려한 야경의 조건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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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음에 이곳에 온다면... 그땐 안에서 꼭 오페라 한편을 감상해 보리라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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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느낌의 하버브릿지... 이 사진을 보면 다시금 그곳 생각이 간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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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키 한쪽편에 자리잡고 있던 시립도서관 건물이예요.

 

도서관 건물도 역시 조명을 받아서인지 너무나 멋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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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주변은 온통 축제 분위기... 나도 저 파티에 끼어보고 싶었지만 역시 혼자서는 무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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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찬란한 서큘러키 부둣가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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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시드니의 야경을 즐기면서, 한편으로는 이제 곧 끝나갈 여행일정을 생각하니..

 

갑자기 급우울 해지는 마음.. ㅠ.ㅠ

 

음... 숙소로 들어가면서 보틀샵에 들러 맥주나 좀 사서 남은 여정을 어떻게 즐길것인가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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