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여간의 여행이 이틀이 채 남지 않았네요.

 

오늘은 끝나가는 여행을 마무리하며 정리도 할겸... 시드니 여행중 가장 좋았고 인상깊었던 곳을 다시 한번 찾아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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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이 똑같은 아침이 반복되고

 

또다시 시내로 걸어나오며 마치 이제 시드니에서의 생활이 일상생활이 되어버린냥...

 

그저 무덤덤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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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가장 좋았던 곳...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중 한 곳... 

 

주저없이 선택한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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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드니 천문대 공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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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시드니에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찾아갔던 곳이기도 하지요.

 

언제나 휴식같이 다가왔던 평화롭고 여유로웠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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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있는 동안 벌써 이곳에만 3번째 정도 올라온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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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느즈막한 아침에 브런치 도시락 하나 싸들고 가볍게 산책하듯 찾아가서

 

벤치에 앉아 하루종일 음악을 들으며 항구를 내려다봐도 즐거울 것만 같은 그런 곳이었어요.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여행의 마지막... 그동안의 여행의 기억들을 하나씩 되새기며

 

남은 하루를 보내기로 합니다.

 

암튼... 이제 진짜 천문대에서의 마지막 작별을 고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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