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0일 한국을 출발하여 이날이 12월 9일...

 

그동안 일본, 뉴질랜드를 여행하고 마지막 호주 시드니까지....

 

거의 두달동안 여행이 마무리 되어 가는 호주에서의 마지막 밤이 찾아 왔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어딜 가거나 한 것은 아니었고... 여행의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조그만 기념품을 사기 위해 

 

시내에 잠시 다녀온 것이 다였는데,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하던 중...

 

숙소에 한국 친구들이 체크인하여 들어오길래 같이 시내 야경을 구경하러 달링하버에 나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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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낮에 봤던 달링하버의 크리스마스 트리..

 

밤에 보니 이쁘게 조명이 들어와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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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뒤로 보이는 시드니 타워도 이젠 추억이 되어가고 있구요.

 

왠지 여행의 마지막 밤이라고 하니 시원섭섭해지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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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어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달링하버의 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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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링하버를 한바퀴 산책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

 

길고도 긴 60여일간의 여행이 이곳 시드니에서 마무리를 하니.... 마음이 잠시나마 착잡해 지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보질 못했던 가족과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잠시 설렘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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