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25개의 포스팅으로 오스트리아, 그리스 유럽여행기를 마무리한 파란연필입니다.
앞으로 해외여행기 경우에는 포스팅이 끝나는대로 세부일정 및 여행경비를 올려드린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번 유럽 여행기에
대한 내용은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 속에 25개의 포스팅 중 12개의 글이 다음뷰 베스트에 올라 방문자 수도 많았고, 또 새로운 이웃분들을
많이 만나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지난번 큐슈 온천여행기의 세부일정 및 경비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어디까지나 여행일정은 각자의 개인스타일이 있기에
정답일수는 없으며, 경비 또한 여행스타일에 따라 천차만별이 될 수 있기에 참고만 하시길 바랄께요~ ^^
1) 1일차 : 부산 --> 인천 --> 베이징 --> 빈 (비엔나) : 항공편
2) 2일차 : 빈 (비엔나) --> 할슈타트 : 기차이동
3) 3일차 : 할슈타트 --> 빈 (비엔나) : 기차이동
4) 4일차 : 빈 (비엔나) --> 아테네 : 항공편
5) 5일차 : 아테네 --> 산토리니 : 항공편
6) 6일차 : 산토리니 : 버스 및 렌트카
7) 7일차 : 산토리니 --> 아테네 : 선박편
8) 8일차 : 아테네 : 시내 및 유적지
9) 9일차 : 아테네 : 시내 및 유적지
10) 10일차 : 아테네 --> 빈(경유) --> 도쿄 --> 부산 : 항공편
이번 여행은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와 그리스의 산토리니... 그림같았던 이 두곳을 중점적으로 돌아보며 이쁜 풍경사진을
남기고 기억해 보는게 목적이었습니다.
여행기에서도 밝혔지만, 이번 여행일정은 유럽여행 치고는 일정이 상당히 촉박했기 때문에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항공편을
많이 이용 했어요. 경유지 때문에 갈아타야 하는 비행편도 많았고, 특히 아테네에서 산토리니까지는 시간만 넉넉했다면 저렴한
페리를 이용할수도 있었으나, 이 역시 항공편을 이용했었답니다.
일정에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다면, 처음 계획했었던 체코의 프라하도 일정에 포함시키려고 했는데.. 그곳까지는 무리더라구요.
저에게는 여행기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었답니다. 프라하는 다음 기회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 여행은 비행기를 조금 많이 탔던 여행이라, 항공권 비용이 조금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크게 3종류의 항공권을 각각 구입하였는데,
1) 부산 - 인천 - 베이징 - 빈(in), 아테네 (out) - 빈(경유) - 도쿄 - 부산 : 오스트리안 항공 (\1,191,000, Tax 포함)
오스트리아 빈까지는 인천에서 대한항공 직항이 있었으나, 아시다시피 국적기에다가 직항이라 항공권 가격이 상당히 비쌌으며,
더군다나, 전 그리스까지 가야 했기에 아무래도 경유지에서 스톱오버를 할 수 있거나 in out 도시를 다르게 할 수 있는 항공권을
물색했어야 했는데, 선택할 수 있는 건 오스트리안 에어 항공권이 젤 나은것 같더라구요.
(인천-베이징, 도쿄-부산 구간은 코드쉐어로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갔답니다. 참고하세요.)
다른 항공사 티켓보다 조금 비싸긴 했지만 빈으로 들어가서 아테네에서 아웃을 할 수 있다는 장점과 또한 위의 여정에서 베이징
이나 도쿄중 한 곳을 스톱오버 할 수 있어서 돌아올때 도쿄에서 이틀정도 머물다가 올 수 있다는 게 좋아서 선택을 했었지요.
참고로 제가 부산에 살고 있는 관계로 첫날 부산에서 인천까지는 개별적으로 아시아나 항공을 예약해 갔었답니다.
2) 빈 - 아테네 : 스카이유럽 에어라인 (EUR 168, Tax 포함)
in, out 도시가 달랐기에 빈에서 아테네까지는 따로 유럽의 저가항공사를 이용했어야 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과 그리스의 아테네를 연결시켜주는 유럽의 저가항공사는 스카이유럽 에어라인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작년 가을쯤 이 회사가 파산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다른 저가항공사를 찾아봐야 할 듯 싶습니다.
저가항공사라 그런지 항공권 요금은 날짜에 따라.. 시간에 따라... 그리고 예약시점에 따라 차이가 좀 나는 편이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예약을 좀 늦게 해서 그런지 좀 비싸게 주고 구입한 편이랍니다. ^^
3) 아테네 - 산토리니 : 에게안 에어라인 (EUR 114, Tax 포함)
아테네에서 산토리니까지 대부분 페리를 타고 이동하면, 제일 저렴한 페리요금이 약 35유로 정도 하며,
반나절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비행기를 타면 40분 정도에 80~150유로 정도에 이용할 수가 있답니다.
아테네 - 산토리니 구간은 그리스 국내선이므로 올림픽 항공이나 에게안 항공 둘 중에 이용을 하시면 되고,
요금은 두 항공사 비슷비슷하니 참고하세요.
☞ 파란연필의 여행정보 : 저렴한 항공권 구입 요령 (http://shipbest.tistory.com/95)
1) 교통비는 오스트리아나 그리스나 모두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그렇게 싼편은 아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환율이 조금 비싼 때 갔던지라 체감물가는 더 비싸게 느껴 졌었는데, 오스트리아 빈에서 할슈타트까지 가는
기차요금이 4시간 정도 거리에 약 40유로 가까이 들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그리스 산토리니 내에서 버스요금도 보통 2-5유로 정도 하는것 같던데 버스를 타고 다니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2명 이상이라면 무조건 렌트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렌트비용은 우리나라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숙박비는 빈이랑 아테네에서는 한인민박에서 묵었던지라, 도미토리 1박에 약 4-5만원 정도 했던것 같았구요.
할슈타트에서는 펜션에서 묵었는데, 1박에 40유로 정도 (싱글기준)... 산토리니에서는 하루는 유스호스텔, 하루는 리조트에서
묵었는데, 유스호스텔은 도미토리 1박에 조식포함 15유로.... 리조트는 150유로(4인기준) 정도에 묵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숙박비 같은 경우엔... 저는 혼자였던지라.. 도미토리나 민박집을 많이 이용했지만... 두분 이상이서 가시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곳에서 묵을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으실 것 같습니다.
3) 그 외에 현지 관광지 입장료라든지... 식비 같은 경우엔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당시 유로화 환율이 꽤
비싼 시기였던지라 체감물가는 좀 비싼 편이었지만... 지금은 환율이 작년보다는 조금 낮아져 괜찮을것 같네요.
아래의 표는 제가 여행준비를 하면서 만든 스케쥴 표입니다.
실제로 제가 다녔던 여행스케쥴과는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이 스케쥴을 토대로 거의 맞게 다녔다고 보면 되겠네요.
앞으로 이 곳을 여행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25개의 포스팅으로 오스트리아, 그리스 유럽여행기를 마무리한 파란연필입니다.
앞으로 해외여행기 경우에는 포스팅이 끝나는대로 세부일정 및 여행경비를 올려드린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번 유럽 여행기에
대한 내용은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 속에 25개의 포스팅 중 12개의 글이 다음뷰 베스트에 올라 방문자 수도 많았고, 또 새로운 이웃분들을
많이 만나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 다음뷰 베스트에 오른 포스팅
앤티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빈(Vienna)의 거리풍경 : http://shipbest.tistory.com/54
한효주도 반해버린 '봄의 왈츠' 촬영지 - 할슈타트 : http://shipbest.tistory.com/56
연인과의 할슈타트 여행, 이런 데이트는 어떨까요? : http://shipbest.tistory.com/58
베르사유 궁전에 묻혀버린 비운의 쇤부른 궁전 : http://shipbest.tistory.com/64
그렇게나 가보고 싶었던 섬, 산토리니에 도착해보니... : http://shipbest.tistory.com/67
산토리니, 손예진의 CF 장면이 오버랩 되는 곳 : http://shipbest.tistory.com/68
산토리니에 왔다면 절대 놓쳐선 안될 일몰과 야경 : http://shipbest.tistory.com/69
늦잠을 잘 수 없게 만든 산토리니의 아침햇살 : http://shipbest.tistory.com/70
산토리니, 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지중해의 파라다이스 : http://shipbest.tistory.com/71
미코노스행 배를 놓친 덕에 만난 로맨틱 결혼파티 : http://shipbest.tistory.com/74
밤이면 더욱 빛나는 그리스 신화의 상징, 아크로폴리스 : http://shipbest.tistory.com/76
환상적인 아테네 리카비투스 언덕의 일몰 : http://shipbest.tistory.com/78
앤티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빈(Vienna)의 거리풍경 : http://shipbest.tistory.com/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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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에 묻혀버린 비운의 쇤부른 궁전 : http://shipbest.tistory.com/64
그렇게나 가보고 싶었던 섬, 산토리니에 도착해보니... : http://shipbest.tistory.com/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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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에 왔다면 절대 놓쳐선 안될 일몰과 야경 : http://shipbest.tistory.com/69
늦잠을 잘 수 없게 만든 산토리니의 아침햇살 : http://shipbest.tistory.com/70
산토리니, 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지중해의 파라다이스 : http://shipbest.tistory.com/71
미코노스행 배를 놓친 덕에 만난 로맨틱 결혼파티 : http://shipbest.tistory.com/74
밤이면 더욱 빛나는 그리스 신화의 상징, 아크로폴리스 : http://shipbest.tistory.com/76
환상적인 아테네 리카비투스 언덕의 일몰 : http://shipbest.tistory.com/78
지난번 큐슈 온천여행기의 세부일정 및 경비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어디까지나 여행일정은 각자의 개인스타일이 있기에
정답일수는 없으며, 경비 또한 여행스타일에 따라 천차만별이 될 수 있기에 참고만 하시길 바랄께요~ ^^
1. 오스트리아 그리스 10일간 유럽여행 세부일정
1) 1일차 : 부산 --> 인천 --> 베이징 --> 빈 (비엔나) : 항공편
2) 2일차 : 빈 (비엔나) --> 할슈타트 : 기차이동
3) 3일차 : 할슈타트 --> 빈 (비엔나) : 기차이동
4) 4일차 : 빈 (비엔나) --> 아테네 : 항공편
5) 5일차 : 아테네 --> 산토리니 : 항공편
6) 6일차 : 산토리니 : 버스 및 렌트카
7) 7일차 : 산토리니 --> 아테네 : 선박편
8) 8일차 : 아테네 : 시내 및 유적지
9) 9일차 : 아테네 : 시내 및 유적지
10) 10일차 : 아테네 --> 빈(경유) --> 도쿄 --> 부산 : 항공편
이번 여행은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와 그리스의 산토리니... 그림같았던 이 두곳을 중점적으로 돌아보며 이쁜 풍경사진을
남기고 기억해 보는게 목적이었습니다.
여행기에서도 밝혔지만, 이번 여행일정은 유럽여행 치고는 일정이 상당히 촉박했기 때문에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항공편을
많이 이용 했어요. 경유지 때문에 갈아타야 하는 비행편도 많았고, 특히 아테네에서 산토리니까지는 시간만 넉넉했다면 저렴한
페리를 이용할수도 있었으나, 이 역시 항공편을 이용했었답니다.
일정에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다면, 처음 계획했었던 체코의 프라하도 일정에 포함시키려고 했는데.. 그곳까지는 무리더라구요.
저에게는 여행기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었답니다. 프라하는 다음 기회에...
2. 여행기간중 항공권 총경비 : 약 170여만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 여행은 비행기를 조금 많이 탔던 여행이라, 항공권 비용이 조금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크게 3종류의 항공권을 각각 구입하였는데,
1) 부산 - 인천 - 베이징 - 빈(in), 아테네 (out) - 빈(경유) - 도쿄 - 부산 : 오스트리안 항공 (\1,191,000, Tax 포함)
오스트리아 빈까지는 인천에서 대한항공 직항이 있었으나, 아시다시피 국적기에다가 직항이라 항공권 가격이 상당히 비쌌으며,
더군다나, 전 그리스까지 가야 했기에 아무래도 경유지에서 스톱오버를 할 수 있거나 in out 도시를 다르게 할 수 있는 항공권을
물색했어야 했는데, 선택할 수 있는 건 오스트리안 에어 항공권이 젤 나은것 같더라구요.
(인천-베이징, 도쿄-부산 구간은 코드쉐어로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갔답니다. 참고하세요.)
다른 항공사 티켓보다 조금 비싸긴 했지만 빈으로 들어가서 아테네에서 아웃을 할 수 있다는 장점과 또한 위의 여정에서 베이징
이나 도쿄중 한 곳을 스톱오버 할 수 있어서 돌아올때 도쿄에서 이틀정도 머물다가 올 수 있다는 게 좋아서 선택을 했었지요.
참고로 제가 부산에 살고 있는 관계로 첫날 부산에서 인천까지는 개별적으로 아시아나 항공을 예약해 갔었답니다.
2) 빈 - 아테네 : 스카이유럽 에어라인 (EUR 168, Tax 포함)
in, out 도시가 달랐기에 빈에서 아테네까지는 따로 유럽의 저가항공사를 이용했어야 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과 그리스의 아테네를 연결시켜주는 유럽의 저가항공사는 스카이유럽 에어라인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작년 가을쯤 이 회사가 파산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다른 저가항공사를 찾아봐야 할 듯 싶습니다.
저가항공사라 그런지 항공권 요금은 날짜에 따라.. 시간에 따라... 그리고 예약시점에 따라 차이가 좀 나는 편이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예약을 좀 늦게 해서 그런지 좀 비싸게 주고 구입한 편이랍니다. ^^
3) 아테네 - 산토리니 : 에게안 에어라인 (EUR 114, Tax 포함)
아테네에서 산토리니까지 대부분 페리를 타고 이동하면, 제일 저렴한 페리요금이 약 35유로 정도 하며,
반나절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비행기를 타면 40분 정도에 80~150유로 정도에 이용할 수가 있답니다.
아테네 - 산토리니 구간은 그리스 국내선이므로 올림픽 항공이나 에게안 항공 둘 중에 이용을 하시면 되고,
요금은 두 항공사 비슷비슷하니 참고하세요.
☞ 파란연필의 여행정보 : 저렴한 항공권 구입 요령 (http://shipbest.tistory.com/95)
3. 현지 교통비 및 숙박비
1) 교통비는 오스트리아나 그리스나 모두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그렇게 싼편은 아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환율이 조금 비싼 때 갔던지라 체감물가는 더 비싸게 느껴 졌었는데, 오스트리아 빈에서 할슈타트까지 가는
기차요금이 4시간 정도 거리에 약 40유로 가까이 들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그리스 산토리니 내에서 버스요금도 보통 2-5유로 정도 하는것 같던데 버스를 타고 다니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2명 이상이라면 무조건 렌트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렌트비용은 우리나라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숙박비는 빈이랑 아테네에서는 한인민박에서 묵었던지라, 도미토리 1박에 약 4-5만원 정도 했던것 같았구요.
할슈타트에서는 펜션에서 묵었는데, 1박에 40유로 정도 (싱글기준)... 산토리니에서는 하루는 유스호스텔, 하루는 리조트에서
묵었는데, 유스호스텔은 도미토리 1박에 조식포함 15유로.... 리조트는 150유로(4인기준) 정도에 묵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숙박비 같은 경우엔... 저는 혼자였던지라.. 도미토리나 민박집을 많이 이용했지만... 두분 이상이서 가시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곳에서 묵을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으실 것 같습니다.
3) 그 외에 현지 관광지 입장료라든지... 식비 같은 경우엔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당시 유로화 환율이 꽤
비싼 시기였던지라 체감물가는 좀 비싼 편이었지만... 지금은 환율이 작년보다는 조금 낮아져 괜찮을것 같네요.
아래의 표는 제가 여행준비를 하면서 만든 스케쥴 표입니다.
실제로 제가 다녔던 여행스케쥴과는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이 스케쥴을 토대로 거의 맞게 다녔다고 보면 되겠네요.
앞으로 이 곳을 여행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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