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의 자유방랑/'06 뉴질랜드 - 남섬'에 해당되는 글 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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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뉴질랜드 여행의 마침표, 크라이스트처치에서의 아쉬운 마지막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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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이제 더이상 보기 힘든 크라이스트처치의 상징, 대성당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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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뉴질랜드 기차여행의 백미, 아슬아슬한 협곡 속을 달리는 타이에리 협곡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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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더니든의 상징, 앤티크한 클래식 느낌의 타이에리 협곡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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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남반구의 스코틀랜드라 불리는 도시, 더니든(Dun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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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3박 4일간의 아벨타스만 트레킹을 마무리하는 마라하우까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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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동남아의 푸른 바다 부럽지 않은 뉴질랜드의 파라다이스, 토렌트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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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비취빛 바다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공존하는 뉴질랜드 토렌트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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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숨막히는 바다풍경이 있는 곳, 아벨타스만 오네타후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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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썰물일땐 알지 못했던 아와로아 베이의 깜짝 놀랄만한 에메랄드빛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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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물때를 잘 맞춰서 가야지만 제때 체크인 할 수 있는 아와로아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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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아벨타스만 트레킹 첫날, 토타라누이(Totaranui)에서 출발해 아와로와 산장(Awaroa Hut)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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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트레킹을 하면서 수상택시까지 즐길 수 있는 아벨타스만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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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아벨타스만 트레킹의 베이스캠프, 모투에카까지의 버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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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마치 우리나라 서해바다처럼 포근하기만 했던 섬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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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아름다운 천연항구, 크라이스트처치 리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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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크라이스트처치의 녹색정원, 모나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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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비 때문에 아서스패스의 비경을 즐기지 못한채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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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놀라운 자연의 힘, 팬케익 바위로 유명한 푸나카이키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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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그레이마우스로 가는 길에 처음 본 기차와 자동차가 같이 지나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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