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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운하3

일본 홋카이도 여행 오타루 가볼만한곳 오타루 운하 및 오르골당 JR패스를 이용해 첫날 후쿠오카에서부터 하코다테까지 단번에 이동을 한 뒤, 하룻밤을 지내고 이제 본격적으로 일본 홋카이도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이날 부터는 이제 혼자가 아닌 친한 동생들과 함께하는 여행이기에 렌터카를 빌려서 여행을 하기로 했는데요. 우선 신치토세공항에서 일행들을 만나기로 합니다. 공항에서 일행들을 만난 뒤, 렌터카 영업소로 이동하여 렌터카 수령을 하고 나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는 시간이더군요. 확실히 홋카이도는 겨울철 일몰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오후 3시만 넘어가도 주변이 어둑어둑해지거든요. 암튼, 렌터카를 인수한 뒤 첫 목적지는 숙소가 있는 오타루였습니다. 오타루 오르골당 오타루에 도착하니 어느새 날은 어두워졌고, 숙소에 짐을 푼 뒤, 저녁을 먹기 전, 숙소에서 .. 2024. 1. 15.
오타루 운하 끝까지 걷다 보면 나오는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 옛 일본 우편선 지점 영화 러브레터의 팬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만한 오타루 필수 여행코스, 옛 일본 우편선 오타루지점 오르골당까지 모두 둘러보고 난 후.... 다음 목적지인 삿포로까지 가는 기차시간이 여유가 남아 운하를 따라 조금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오타루 운하는 관광안내소가 있는 다리 위쪽과 크루즈 탑승하는 다리 쪽 말고는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실제 운하는 북쪽으로 계속 뻗어있고, 운하 옆 산책로도 계속 이어져 있어요. 운하 옆 산책로를 따라 북쪽으로 계속 걷다보면 역사가 꽤나 오래되어 보임직한 오래된 건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 건물은 구 일본유선 주식회사 우편선 오타루 지점이 있던 곳이라 하는데요. 바로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영화 러브레터를 재미있게 보셨거나 영화의 팬이라면 이곳은 꼭 한번 들러봐야.. 2018. 7. 24.
오타루 운하 야경, 가스등의 불빛이 만들어내는 로맨틱한 감성과 낭만의 그 곳 오타루 가볼만한 곳, 뻔한 곳이기는 해도 오타루에서 이만한 곳은 없을걸~ 이번 여름 북해도 여행의 첫 목적지는 삿포로가 아닌 오타루였습니다. 삿포로는 나중에 마지막날 들러보기로 했구요. 첫날부터 공항에서 오타루까지 가는 직통열차를 타고 도착을 하니 오후 느즈막한 시간이 되더라구요. 사실 오타루는 지난 2006년 겨울.... 홋카이도 여행을 처음으로 갔을 때 멋드러진 겨울야경에 흠뻑 취했던 곳인데, 이후로는 운하의 야경 말고는 그다지 크게 볼거리가 없는 곳이라 오타루는 잘 안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동안 오타루가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지... 그리고 여름의 오타루는 처음이었기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의 오타루 운하의 풍경은 어떠할지 궁금해서 오랜만에 오타루에서 1박을 하며 오랜시간 머물러 보기.. 2018.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