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웃블로그2

매일같이 이어지던 블로그 생활, 열흘정도 쉬어보니... 안녕하세요. 파란연필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죠? ^^;; 지난 3월부터 시작된 티스토리 블로그.... 가끔 주말에 한두번씩 포스팅을 하지 않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오랜기간 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고 쉬었던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거의 열흘 정도 쉬었던것 같습니다. 조금 더 쉬어볼까도 했지만.. 그러면 완전히 잊혀질까봐서요.. ㅎㅎㅎ 그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보잘것 없던 제 글에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한두분씩 이웃블로거님들이 생겨나면서 소통을 시작하니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게다가 얼마 되진 않지만 블로그 수익이라는 부수적인 덤까지 얻는 재미에.... 마치 끊을 수 없는 그 무엇처럼 하루의 대부분을 블로그에 대한 생각으로 보냈던것이... 이게 어느샌가 점점 스트레스로 작용을 하고 .. 2010. 9. 1.
블로그의 즐거움, 이웃분께 받은 선물에 감동받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참 많은 이웃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선 아직 적은 숫자이지만요. ^^) 그 분들을 통해 내가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고, 또 비록 온라인을 무대로 소통을 나누고 있지만, 사람 냄새나는 그런 이웃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최근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이웃분께 선물을 받는 행운을 얻었는데, 바로 '꿈꾸는 배낭돌이'님으로부터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선물이랍니다. http://noas.tistory.com/680 ---> 배낭돌이님의 오설록 관련 포스팅이었는데, 제가 막차로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ㅎㅎ 원래는 이벤트 당첨자에 제가 없었는데, 배낭돌이님께서 나중에 저한테도 선물.. 201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