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참 많은 이웃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선 아직 적은 숫자이지만요. ^^)

그 분들을 통해 내가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고, 또 비록 온라인을 무대로

소통을 나누고 있지만, 사람 냄새나는 그런 이웃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최근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이웃분께 선물을 받는 행운을 얻었는데, 

바로 '꿈꾸는 배낭돌이'님으로부터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선물이랍니다.

http://noas.tistory.com/680 ---> 배낭돌이님의 오설록 관련 포스팅이었는데, 제가 막차로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ㅎㅎ


원래는 이벤트 당첨자에 제가 없었는데, 배낭돌이님께서 나중에 저한테도 선물을 보내주시겠다고 해서 
냉큼 좋아라 했지요. ^^






그러고나서 며칠 뒤, 집에 택배가 하나 도착해 있었는데, 바로 배낭돌이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었답니다.






조심스레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 오설록 (O'sulloc) 이라는 글자가 적힌 조그만 박스 하나가 눈에 띄네요.








종이박스로 되어 있었는데, 상자 두껑이 꽉 닫히지 않은 듯해 보였지만, 원래 저런거였더군요.






상자 뚜껑을 열어보니 안에는 오설록 녹차 티백 여러개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녹차 티백이 아니고 화장품 샘플 팩(?)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

아직 맛보진 안했는데, 아무래도 시중에 파는 일반 녹차팩 하고는 맛과 향이 틀릴 것 같습니다.

왠지 저 티백을 뜯어서 먹기가 아까울 것 같군요... ㅎㅎ


암튼, 이렇게 선물을 보내주신 '배낭돌이'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아직 블로그 개설 초기 단계라 많은 이웃분들께서 블로그 운영에 도움을 주시고, 기타 조언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나중에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이웃분들께 베풀수 있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