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TIP2014. 2. 6. 10:20

호주 시드니에 여행왔다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곳



추운 겨울을 피해 현재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의 나라 호주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호주를 처음 여행하신다면, 대개 호주의 관문도시인 시드니 쪽으로 많이들 가실듯 합니다.



세계 3대 미항으로 알려진 시드니는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서 볼거리, 즐길거리가 무척이나 많은데요.


시드니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곳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물론, 시드니 시내의 오페라 하우스라든지... 하버브릿지.. 이런 곳들은 기본적으로 가는 곳이구요. ^^


시드니 시내가 아닌 근교 쪽으로 둘러보기 좋은 곳을 알려드릴까 해요.





<본다이 비치, Bondi Beach>


시드니... 하면 본다이비치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시드니 최고의 해변, 최고의 휴양지로 손색이 없을만큼 멋진 곳이랍니다.


시드니 시내에서 Pre Pay Bus를 타고 약 30분 정도 달리면 본다이비치에 가실 수 있어요.



Life Savers 라고.. 이곳 본다이가 현재의 해상인명구조대 시초가 된 곳일만큼


파도가 높아 서핑을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한데요.



푸른 하늘과, 깨끗한 바다.... 하얀 백사장, 천혜의 휴양지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곳이니만큼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본다이비치는 꼭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갭파크, Gap Park>


갭파크는 본다이비치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20여분 정도 달리면 나오는 곳이구요.


예전 영화 '빠삐용'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지요.


기암절벽 위에 자리잡은 빨간 지붕의 마을들이 이색적인 풍경으로 다가오는 이곳은


절벽쪽에서 시드니 시내를 바라볼 수 있어 그 모습 또한 멋진 풍경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왓슨스베이, Watsons Bay>


왓슨스베이는 갭파크 바로 옆에 있는 조그만 바닷가인데요. 갭파크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사실, 본다이비치나 갭파크, 왓슨스베이는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서


딱 하루 여행코스로 다니신다면... 이 세곳을 꼭 가보시라고 추천을 드리는거예요.



왓슨스 베이는 제가 시드니 여행을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여행지 중의 한 곳이기도 한데요.


요즘 '힐링'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왓슨스베이에서야 말로 진정한 저한테는 힐링여행지가 아니었나 생각될 정도로


한적하고 그저 바닷가 벤치에 앉아 풍경만 하루종일 바라보고 있어도 시간이 잘 갈 것 같은 그런 곳이었답니다.




이상 시드니 여행시 추천여행지 3곳을 소개해 드렸는데,


이곳들 말고도 가볼만한 곳이 너무나 많이 있으니 여행계획 있으신 분들은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2014.02.06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그림같은 곳들이군요..... 호주 시드니도 must item에 포함 시켜야 겠습니다

    2014.02.06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가고 싶네요~ :)

    2014.02.06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