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mini2 Retina 중고 구입 및 개봉



음...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구... 이제 올해도 10일이 채 남지 않은 상태로군요.


올 한해동안 열심히 사느라 수고한 저 자신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하기로 하고.....


어떤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마침 중고사이트에서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LTE 버전이


싸게 나온 매물이 있어 냉큼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




아... 물론 전 여태껏 태블릿으로 아이패드 3세대... 일명 토사구패드라 불리우는 뉴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었지요.


2년전 새제품으로 구입을 해서 그동안 나름 잘 써왔는데,


iOS8 버전으로 올리고 난 이후... 이녀석도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퍼포먼스가 많이 느려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패드 에어까지 나온 시점에서 뉴아이패드의 두께와 무게는 정말 무시무시 했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태블릿으로 알아보던 중....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한번 써볼까...도 생각을 했었지만...


역시나 폰도 아이폰이고... 노트북도 맥북에어를 쓰고 있는지라... 어쩔 수 없이 다시 아이패드로.. ^^


아이클라우드(icloud)의 동기화와 연계성은 정말 편리해서 말이지요.



아이패드 에어도 생각해 봤지만... 굳이 맥북을 쓰고 있는 중에 태블릿은 좀 더 가볍고 작은걸 쓰고 싶어


이번엔 아이패드 미니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차량 네비게이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wifi 버전이 아닌 LTE가 지원되는 셀룰러 버전을 구입했어요.


유심은 통신사 데이타 쉐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암튼... 그렇게 해서 제 손에 들어오게 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버전....


초기화된 상태에서 제품을 받은지라 기존에 뉴아이패드에서 사용하던 내용들을 백업해서 복원해야 하는데,


역시나 애플의 백업과 복원은 정말 편리해요. ^^


특히 복원의 경우.... 영혼까지 복원해 준다는 말처럼...  은행 어플의 공인인증서까지 그대로 가져와 주더군요.



지금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동일 사양이 58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아미레 3까지 나온 상태라 곧 단종이 될 것 같구요.


저는 이보다 훨씬 더 저렴한 중고가격으로 구입을 해서 나름 만족을 한다는.. ^^





이제 곧 제손에서 떠나게 될 뉴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2의 사이즈 비교샷입니다.


확실히 미니가 작기는 작군요.


그동안 정이 들었던 뉴아이패드는 이제 미니 덕분에 어제 다른 분께 다시 입양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한손으로도 잡힌다는.... ^^





뒷면도 깔끔한 편이구요... 윗쪽엔 셀룰러 버전의 GPS 수신부분이 wifi 버전과 다른 점입니다.





제 아이폰5와 화이트로 깔맞춤이 되었군요. ^^





충전케이블도 이제 아이폰5와 같은 라이트닝 8핀으로 사용을 할 수 있어 같이 써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어댑터는 폰용이랑 패드용이 전류스펙이 틀려 구분을 해주는게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패드용은 숫자2 라는 스티커를 따로 붙여줬습니다. ^^





셀룰러 LTE 버전을 구입했으니 얼른 SK 대리점에 가서 데이터 쉐어 유심을 구입해서 장착을 해야겠군요.


차량에서 티맵 네비로도 무척이나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