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코지1 명동 호텔 추천, 남대문 시장과 가까운 호텔 코지 명동 숙박 후기 비즈니스 목적으로 혼자 묵었다 가기 편한 숙소, 호텔 코지 명동 개인적인 일 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부산에서 서울에 올라가야 하는데요. 매번 올라갈 때 마다 숙소를 정하는 것이 늘 고민입니다. ^^;; 아무래도 서울이라는 곳이 국제적인 대도시이기도 하고 땅값이 비싼 곳이라 그런지 숙박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같은 급의 호텔이라 하더라도 부산이나 제주의 호텔들과는 가격차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차피 혼자 숙박하고 거의 잠만 자다 나오는 목적이기 때문에 그리 좋은 시설은 필요 없어서 조금 좁고 저렴하더라도 깔끔하기만 하면 OK 였습니다. 예전 같으면 그냥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에서 묵겠지만, 게스트하우스도 이제 제주라면 모르겠지만... 서울에서는 왠지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 나이도 점.. 2017.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