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 그리고 자외선을 피해야 하는 여름이 한창입니다. 비록 비가 오고 태풍이 오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곧 있으면 폭염이 기승을 부리게 될텐데요. 피부 노화방지는 물론이고, 피부건강을 위해서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아이템입니다.

 

 

예전엔 남자가 무슨 자외선차단제냐... 하며 그냥 햇빛에 그대로 노출시키며 다니기 일쑤였지만, 이제 남자도 다른건 몰라도 선블럭 같은 자외선차단제 만큼은 반드시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는 타입에 따라 선크림, 선스프레이, 선스틱 등 다양한 형태로 나와 있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피부노화를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햇빛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무조건 바르는 편인데요. 이전에는 선크림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최근에는 선스틱 사용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여기저기 검색을 해 본 결과, AHC 제품을 많이 추천하길래, 저도 이 제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제 돈 주고 구입했어요)

 

AHC 선스틱 제품은 해마다 케이스 디자인과 색상이 조금씩 바뀌고 기능도 조금씩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작년 여름에 구입한 거라 조금 짙은 파랑색 케이스입니다만, 올해는 조금 연한 연두빛 케이스로 새로 나왔더라구요.

 

암튼 보시다시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여서 가방 속에 휴대하기도 쉽고 여성분들은 파우치 같은데에도 휴대하기 편한 크기인 것 같습니다. 

 

뒷면을 보니 제품의 정식명칭은 AHC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SPF50에다가 PA+가 네개나 있어 강한 자외선도 막아주는 스펙이네요. 예전에 사용하던 선크림은 SPF가 50으로 동일했지만 PA+는 세개짜리였거든요.

 

선스틱은 사용하기 쉽게 아래쪽에 스틱을 밀어 올릴 수 있는 다이얼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필요할 때 다이얼을 돌려 스틱을 올린 뒤 바르면 되거든요.

 

제품 케이스 뚜껑을 열어보니 조그만 투명 플라스틱 커버가 하나 더 있고, 커버를 벗겨내면 살짝 노란빛의 스틱이 나오게 됩니다. 아래 다이얼을 돌려보면 스틱이 위로 밀려 올라오는데요. 그 상태로 원하는 부위에 바르면 됩니다. 여태껏 선크림을 사용하면서는 일일이 손에 묻혀 발라야 했고, 손에 묻은 크림은 약간 끈적거림이 있어 씻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선스틱은 손에 묻힐 필요없이 바로 원하는 부위에 바르면 되니 되게 편리한 것 같더라구요. 근데 올해 출시된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구입한 선스틱은 바르고 나면 약간의 번들거림은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얼굴 보다는 팔뚝이나 목 부위에만 바르고 얼굴에는 덜 번들거리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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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광고를 많이 하는 AHC 선스틱이군요
    여름철에는 필수 화장품인 것 같아요.. ^^

    2019.07.31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