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때가 이제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구경할땐 구경하더라도 일단 배에 뭘 좀 채워넣어야 더 기분좋게 볼 수가 있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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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중, 중간에 아사히카와에서 합류했던 두분이 다시 아사히카와 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지라..
 
중간에 아사히카와 공항으로 오게 되었는데, 공항 바로 뒷편에 맛있는 아이스크림 집이 있다고 해서 들렀어요~ ^^

아... 가게 이름을 기억해야 하는데...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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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에 들어서니 맛난 아이스크림들이 쫙~~~ (침이 꼴깍 꼴깍~ )
 
평소에도 아이스크림을 무지 좋아하는지라... 헤벌레..하고 좋아라 했지요...
 
두 종류를 콘 위에 얹어서 맛을 봤답니다... 그 맛은 뭐.. 굳이 설명 안해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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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아사히카와 공항이예요~ 저는 아사히카와 공항은 처음이랍니다.
 
맨날 삿포로 쪽으로만 들어오다보니...^^;;  담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이곳으로 한번 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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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을 공항으로 마중나갔다 오시는 좋은우유님이 푸딩을 하나씩 사오셨는데,
 
일본 전체에서 푸딩맛 1위라고 하던가? 암튼.. 엄청 맛나는 푸딩이래요~ ^^
 
전 맛도 맛이지만... 다 먹고나서 남은 저 병이 맘에 들어 한국까지 들고 왔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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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을 보내고 난 뒤.. 이제 점심을 해결하러 비에이 역 부근으로 다시 오게 되었어요.
 
마을에도 여전히 눈으로 가득... 근데 언제봐도 이동네 눈은 참 깨끗하다는거.... 왜 더러워지지가 않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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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서의 점심은 익히 들어왔던 '준페이' 라는 곳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많이들 아시고.. 또한 가시는 곳이죠?
 
근데 밖에서 보면 식당 같아 보이지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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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페이 내부 모습이랍니다. 순간 만화방에 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만화책이 빼곡히 꽂혀 있더라구요.
 
일본 만화 매니아분들이 오시면 아마 좋아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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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새우 세개짜리... 시켜먹었어요~ 새우살도 통통하고 괜찮았던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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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했으니... 식사후 차도 한잔 해야겠지요? ^^
 
좋은우유님의 식후 코스~~ 기타코보에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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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보 주인 아저씨랑 좋은우유님도 오랜만에 만나셨는지.. 하실 얘기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전 커피만 홀짝홀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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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으로 정성스럽게 내려주신 커피... 역시 맛도 일품이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식사와 커피타임을 가지고... 이제 다른 곳으로 방향을 잡아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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