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TIP2014.07.04 09:57

Aisana 에어버스 a380 취항 정보 및 각 좌석별 배치도 안내



하늘 위의 호텔이라 불리우는 거대한 점보여객기 A380이 각 항공사에 도입이 되면서 우리나라 국적항공사 중에서도


대한항공에서는 이미 A380 기체를 들여와 몇년 전부터 운항을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아시아나에서도 A380 기종이 들어와 보다 많은 승객들을 쾌적하게 운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V나 매체를 통해 많이 봐오셨겠지만, 에어버스社의 A380 기종은 기존의 여객기와는 생김새도 많이 다르답니다.


우선 일부 객실만 2층으로 되어 있는 보잉 747 기종에 비해 A380은 동체 전체가 모두 2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747보다 훨씬 많은 승객들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점보 대형여객기이지요.


크기가 정말 엄청나기 때문에 인천공항에서도 A380 기종 주기를 위해 주기장 및 몇몇 게이트를 추가 공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5/26일 에어버스 본사 프랑스 툴루즈에서 인수식을 가지고, 인천공항에는 5/29일 처음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아시아나 A380 1호기의 실제적인 첫운항은 6/13일부터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초기에는 도쿄 나리타나 홍콩과 같은 단거리 노선에 먼저 투입되다가 점차 방콕이나 LA 같은 중장거리 노선에도


투입이 될 계획이라고 하니 혹시 이곳으로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기왕 가시는거... 시간을 잘 맞추셔서


A380을 한번 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우선 홍콩 노선의 경우, 6/13~7/23일까지는 목요일을 제외한 주6회 운항을 하구요.


7/23~8/14일 성수기에는 매일 운항, 그리고 8/15일 부터는 다시 금, 토요일을 제외한 주 5회 운항을 하게 됩니다.


OZ745편, OZ746편으로 운항을 하게 되는데,


인천 19:50분 출발, 홍콩 22:40분 도착  /  홍콩 00:40분 출발,  인천 05:10분 도착 스케쥴입니다.






도쿄 나리타 노선의 경우 6/13~8/14일까지 운항을 하고 그 이후 스케줄은 아직 안나와 있는데요.


일단 8/14일까지는 OZ102, OZ101편으로 매일 운항을 하게 되며


인천 09:00 출발, 도쿄 나리타 11:10 도착  /  도쿄 나리타 13:10 출발, 인천 15:40 도착 스케줄입니다.






오사카 쪽에도 운항을 하게 되는데요. 7/24~8/14 성수기때 운항이 되는 것 같습니다.


OZ112, OZ111편으로 매일 운항을 하게 되며


인천 11:00 출발, 오사카 12:40 도착  /  오사카 14:40 출발, 인천 16:30 도착 스케줄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멀리 가서 방콕까지 가는 스케줄을 보실텐데요.


방콕 역시 7/24~8/14 여름휴가 성수기때 화, 목요일 제외한 주5일 운항을 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구요.


OZ741, OZ742편으로 운항을 하며


인천 18:30 출발, 방콕 22:05 도착  /  방콕 01:10 출발, 인천 08:45 도착 스케줄입니다.






그리고 장거리 노선 중에서 승객수요가 많기로 유명한 LA 노선도 운항을 하게 되는데요.


8/15일 부터 OZ202, OZ201편으로 매일 운항을 하게 됩니다.


인천 14:50 출발, LA 09:50 도착  /  LA 12:20 출발, 인천 17:20 도착 스케줄 입니다.




아시아나 A380 기종의 좌석배치도는 아래와 같은데요.


역시 거대한 기종이라 그런지 좌석수도 무척이나 많고, 2층으로 구분되어 있는게 특징입니다.


아시아나 A380 기종은 이코노미석이 1층과 2층에 고루 분포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티켓팅 할때 운이 좋으면 2층으로 좌석을 배정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퍼스트 12석, 비즈니스 66석, 이코노미(트래블) 417석으로 총 495명이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단 12석 밖에 없는 퍼스트 클래스는 뭐... 그야말로 호텔 스위트룸 그 자체로군요.


개인 모니터가 무려 32인치 디스플레이라니.... ^^;;


언제쯤 이런 좌석에 앉아서 타고 가볼 수 있을까요? ㅎㅎㅎ





그나마 마일리지로 어떻게 좀 땡겨쓰면 그나마 현실성이 있는 좌석, 비즈니스석의 배치도랍니다.


스태거드 레이아웃으로 옆 승객에 방해받지 않는 좌석구조라고 하는군요.


근데 부부나 커플같은 일행이 같이 탄다면 떨어져 있어야 하는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





A380 기종이라서 그런지 이코노미 좌석도 뭔가 좀 특별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737이나 A320 같은 소형기종의 좌석보다는 좌석피치가 넓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이코노미가 이 정도라도 감지덕지인 것 같습니다.



이상.. 아시아나 A380 기종 취항노선과 좌석배치도를 한번 살펴봤는데요.


과연 이 기종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직접 타보고 후기를 남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