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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끄적거리기/Digital,IT

맥OSX 요세미티 업데이트 설치 방법 및 업그레이드 후기 (맥북에어)

by @파란연필@ 2015. 1. 9.

맥북에어 2013년형 요세미티 업데이트 설치 및 진행과정, 달라진 점



얼마전 아이폰5를 ios8.1.2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했다는 포스팅을 했는데요.


가지고 있던 맥북에어의 운영체제인 OSX 역시 이제야 요세미티로 같이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요세미티 역시 지난해 10월부터 정식배포가 되었지만, 저는 여지껏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마운틴 라이언 (매버릭스도 올리지 않았어요) 으로만 버티다가 결국 아이폰과 아이패드와의 호환성 때문에


아무래도 요세미티로 올리면 사용편의성이 좋을 것 같아 최근에 업데이트를 진행했답니다.


매버릭스 때와 마찬가지로 요세미티도 무료로 배포되는 OS 인지라 맥 유저들에겐 참 고마운 일이지요. ^^




사실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법은 기존의 운영체제에서 App Update을 통해


현재 맥북의 데이타를 그대로 유지한채 OS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구요.


아니면 처음부터 아예 포맷과정을 통해 클린설치를 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아무래도 첫번째 방법은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이런저런 꼬임으로 인해 시스템의 속도가 느려진다던지...


뭔가 오류가 날 가능성이 있다는 단점이 있고, 클린설치를 하게 된다면 모든 데이타와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의 단점이 있는데, 저는 일단 첫번째 App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후....


뭔가 문제가 발견되면 클린설치를 하기로 하고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아... 업그레이드전.... 반드시 미리 해야하는 작업 중의 하나... 바로 백업과정인데요.


만에 하나 설치중 오류가 나거나 벽돌이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타임머신을 통해 백업을 해놓는게 중요합니다.


저역시 외장하드를 통해 열심히 타임머신 백업을 하고 있지요. ^^





백업 완료 후... 이제 본격적으로 요세미티 설치를 진행해 보기로 합니다.


일단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맥OS Yosemite 업데이트 파일을 내려받아야 해요.


앱스토어를 방문하면 아직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이렇게 요세미티로 얼른 업그레이드 하라고


'무료 업그레이드' 버튼을 보여주고 있죠. ^^





버튼을 클릭하면 이렇게 다운 진행과정이 나타나며 요세미티 파일을 다운받게 됩니다.


다운용량은 대략 5G 정도 되니 미리 여유공간을 확보하고 다운받으시는게 좋겠죠?





다운이 완료가 되고나면 자동으로 요세미티 설치화면이 화면과 같이 나오게 되는데요.


바로 설치를 진행하려면 계속 버튼을 클릭하면 되구요.


나중에 시간여유가 있을때 천천히 하고 싶으면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요세미티 설치파일이 저장되어 있으니


편한 시간에 진행하셔도 되고, 클린설치를 하실 분들은 다운받은 파일을 USB에 설치용으로 저장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바로 설치를 진행하기 위해 계속 버튼을 누르니 설치 동의 관련 절차가 진행이 되구요.


'동의함'을 클릭하시고 나면....





요세미티 운영체제를 설치할 디스크를 선택하시는 화면인데, 저의 맥북에어는 SSD 하나밖에 없으므로


그냥 바로 Macintosh HD 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럼 이제 쭉~ 맥OS 요세미티가 알아서 설치를 진행할 겁니다.


마치 아이폰과 아이패드 OS 업데이트 혹은 부팅화면을 보는 것과 같이 똑같은 화면이지요. ^^





설치가 완료되면 포스팅 첫 사진처럼 메인화면이 뜨게 되며 설치가 완료되는데요.


여기서 요세미티로 운영체제가 업그레이드 됨에 따라 기본앱인 사파리나 iMovie, iPhoto 같은 앱들도


업데이트를 진행해줘야 하는데요. 앱스토어에서 바로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됩니다.





업데이트를 다 완료하고 일단 제일 눈에 띄게 변화된 부분이 바로 Dock의 모양인데요.


예전 마운틴라이언이나 매버릭스때 까지는 선반형 모양을 해서 입체적인 Dock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요세미티는 마치 iOS 아이콘을 보는듯한 2차원적인 Dock 모양을 하고 있더군요.




요세미티로 업데이트 되면서 맥 인터넷 브라우저인 사파리 역시 업데이트가 되었는데요.


창조절 버튼이 마치 신호등처럼 단순하게 바뀐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예전엔 초록색 버튼은 그냥 창만 넓히는 최적화 버튼이었는데, 


요세미티에서는 전체화면 버튼으로 변경이 되었으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메시지 어플 역시 매버릭스 까지는 아이폰 사용자끼리만 되던 iMessage만 연동이 되었는데,


이젠 모든 사용자와 주고 받는 문자가 연동이 되어 이렇게 표시가 되구요.


Hadn off 기능이라 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작업하던 내용을 끊김이 없이


맥북에서 그대로 연동이 되어 작업을 진행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구요...


또한 같은 와이파이 내에 있으면 iPhone Call 기능으로 전화도 맥북으로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Air Drop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고, Instant Hotspot 기능을 이용해 이제 가방에서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도


바로 아이폰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핫스팟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현재 요세미티로 업데이트를 한지 10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아직까지 사용하는데는 큰 무리나 오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시스템 속도가 많이 느려진다고 하던 분도 계신던데,


맥북에어 2013년, 4G RAM, 128G SSD 기본사양인데도 느려지거나 하는 부분은 잘 못느끼겠구요.


또한 패러렐즈8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패러렐즈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요세미티에서 8 버전으로도 윈도우 사용이 가능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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