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여러 관광지를 이어주는 수상버스가 발달해 있었습니다.
저는 아사쿠사 - 오다이바 노선을 타기로 했던거죠.
내리자마자 우리 히미코, 레인보우 브릿지 배경으로 한번 더 찰칵해줍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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