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는 곳이겠지만 딱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엔터테인먼트 아일랜드 (Entertainment Island) 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그만큼 즐길거리와 볼거리, 쇼핑거리 등... 정말루 화려하구 에너지가 넘치는 작은 섬이라 할수있는데,
나무데크로 산책로를 만들어 놓은게 참 맘에 들었습니다.
참고로 메가웹이 있는 파레트 타운은 아오미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저의 뒷모습입니다. ^^;; 순발력 테스트 하는 게임이었는데 열심히 하고 있던 중 같이 간 대리님이 한장 찍으셨군요. ㅎㅎ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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