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T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IT기기나 전자기기 역시 매우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졌는데요. 대표적인 제품군 중 하나가 바로 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플러그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쓰는 분들은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계시고, 아니면 아직 잘 모르거나 필요가 없어서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얼마 전부터 스마트 플러그를 구입해서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는 말 그대로 알아서 전원을 스마트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플러그인데요.

 

 

필요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원격으로 컨트로를 하거나 아니면 집 밖에서도 집 내부의 전기 콘센트 전원을 On 혹은 Off 할 수 있도록 조작 가능한 제품이지요. 저의 경우엔 베란다 정원의 식물들을 가꾸기 위해 공기순환용 서큘레이터 전원을 시간대별로 설정해서 사용하기 위해 구입을 했습니다.

 

베란다에서 화분이나 식물을 키워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식물들이 병충해 없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공기 순환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서큘레이터를 통해 베란다 공기순환을 해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서큘레이터를 24시간 계속 틀어놓기는 제품에 무리가 갈까 부담스럽기도 하고, 전기요금을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직접 제품에 손대지 않고 알아서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자동으로 전원을 크고 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가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스마트 플러그의 사용 방법은 대부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서로 연결해 사용을 하게 되는데, 일반 가전제품이나 전기제품의 콘센트를 스마트 플러그를 통해서 사용하게 되면,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혹은 LTE로 연결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원을 원격으로 컨트롤 할 수 있고, 또한 시간 지정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알아서 작동되거나 전원을 끄게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검색해 보면, 꽤 많은 종류의 스마트 플러그들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스토리링크에서 나온 SAP-S3 라는 제품입니다. S3 말고도 S1 제품도 따로 있는데, 둘 다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S1은  집 내부에서만 컨트롤이 가능하고, S3는 집 외부에서도 LTE를 통해 컨트롤이 가능한 제품이예요. 그래서 저는 집 밖에서도 컨트롤 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해서 S3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일단 스마트 플러그는 아무것도 설정을 하지 않아도 그냥 콘센트에 꽂은 뒤 사용이 가능합니다. 파워램프와 Status 램프에 불이 들어오게 되고요. 제품 옆면에 있는 버튼은 수동으로 전원을 On, Off 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또한 스마트폰과 연결을 했던 설정값들을 초기화 하는 기능을 갖고 있기도 한데요. 3초 이상 꾹 누르고 있으면 설정값들이 초기화가 됩니다.

 

그래도 스마트 플러그를 구입한 목적은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함이겠지요. 일단 스마트폰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나 구글스토어에서 mIoT STORYLINK 스토리링크 앱을 검색해서 설치를 먼저 해줘야 합니다. 그런 다음 매뉴얼에 따라 스마트 플러그와 스마트폰 앱간 서로 연동을 해줘야 하는데, 블루투스 혹은 와이파이로 연결이 진행되고요. 서로 연결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오른쪽 화면과 같이 온라인모드 표시가 뜨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연결이 된 상태에서 앱을 실행하게 되면 위와 같이 스마트 플러그의 전원을 폰에서 직접 켜고 끌 수 있는 화면이 나오게 됨니다. 화면 아래의 스케줄 메뉴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만 작동이 되도록 스케줄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원하는 시간 및 요일까지 세부적으로 설정을 할 수 있어 일일이 직접 전원버튼을 컨트롤 하지 않더라도 설정한 시간대에만 자동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 매우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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