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도시락국1 초량 이바구길 168 도시락국에서 즐긴 따끈한 도시락 한끼, 그리고 산복도로 야경 어린시절 추억돋게 하는 산복도로에서 먹는 옛날 도시락, 그리고 화려한 부산야경 추석도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되면서 대기 시정이 좋아지고 야경사진 찍기에 좋은 시즌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부산은 야경을 찍기에 최적화 된 도시인 것 같은데요. 제 블로그에서도 여러번 소개가 되었던 부산의 산복도로 야경은 오로지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역시 초량 산복도로 어귀에 있는 이바구길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야경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야경 뿐만 아니라 초량 이바구길 사이에 있는 작은 도시락 식당도 같이 소개를 해드릴까 해요. 산복도로 야경을 찍으러 가기 전.. 잠시 들렀다 저녁 한끼 해결하기에도 좋은 곳이랍니다. 바로 '168도시락국' 이라는 곳인데요... 2016.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