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사용자를 위해 일반 이어폰과 함께 사용가능한 블루투스 리시버 ASOME



아이폰7은 처음 출시되기 전부터 무성했던 소문 중 하나가 바로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는 것이었는데,


역시 우려대로(?) 실제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채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7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음악감상을 하려면 선이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기본 번들로 제공된 라이트닝 이어팟.. 혹은 기존 사제 이어폰을 사용하려면 라이트닝 젠더를 사용해야만 했었는데요.


아.. 그리고 최근엔 국내에도 에어팟이 출시가 되긴 했습니다만, 가격의 압박이.... ㅠ.ㅠ




저역시 기본 번들 이어폰은 잘 듣지 않고 오래전부터 제 귀에 익은 오르바나에어 이어폰을 사용해오고 있는지라


아이폰7을 처음 구입했을 때에는 라이트닝 젠더를 이용해서 듣곤 했었습니다.





바로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근데 일일이 젠더도 챙겨야 하고 미관상 보기에도 그렇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왠지 저 젠더의 선이 매우 얇아 오래 쓰다 보면 내구성 때문에 단선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기도 하구요...





사실 아이폰7 언락폰을 구입할 때 매장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ASOME(에이썸) 블루투스 리시버가 있기는 했지만,


블루투스 무선에 대한 막연한 음질 손실에 대한 예상 때문에 그동안 개봉하지도 않았는데,


젠더가 너무 불편하니 한번 써보자 해서 드디어 개봉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부터 이후 IT 제품들 포장은 정말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단순함 그 자체.... ^^





매뉴얼과 보증서를 들쳐내보니 바로 블루투스 리시버 제품이 곱게 자리를 잡고 있구요


오른쪽은 부속 이어폰과 목줄, 충전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부속품을 다 꺼내 보았네요. 저는 리시버랑 충전케이블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어폰은 오르바나에어 이어폰을 계속 사용할 것이고, 목걸이는 나중에 여름 때 착용해 보려나요? ^^





아무래도 블루투스 리시버 자체도 무선으로 작동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체 전원이 필요한데요.


이렇게 USB 충전케이블로 간단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근데 리시버 본체에 있는 충전단자가 이어폰 단자와 공용으로 쓰는 것이라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충전은 되질 않겠네요.





어느 정도 충전이 된 상태에서 아이폰7과 같이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어폰을 꽂으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시작되구요. 폰에서 블루투스를 ON 시키면 ASOME 이름으로 블루투스를 잡게 됩니다.


그런 다음 음악을 실행시켜서 들으면 끝~ !!


일단 폰에는 아무것도 연결이 되질 않으니 폰을 쓰기에 자유롭고 블루투스 리시버는 이어폰을 연겨한채로 호주머니 안에 넣고 다니면 되니


실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쓸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가장 걱정했던 음질은.. 요즘 나오는 리시버들은 성능이 다 좋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들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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