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에서 수영장 풀 시설이 좋기로 소문난 인터콘티넨탈 리조트 호텔



보통 휴양지로 여행을 가게 되면 리조트나 호텔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살펴보는 것이 수영장 시설입니다.


앞서 방콕 호텔 소개를 할 때에도 수영장에 대해서 비중있게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방콕보다 더 휴양지로 알려진 후아힌에서 리조트를 고를 때 역시 수영장 시설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리조트는 후아힌 리조트 중에서도 한국인들에게 비교적 많이 알려진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인데요.


그래도 후아힌에서는 객실을 비롯해서 수영장 풀 시설이 좋기로 소문이 나 있어서인지 많은 한국분들이 찾는 곳이더라구요.




사실 후아힌 인터컨티넨탈 리조트는 큰 도로를 사이에 두고 본관과 신관이 별도로 구분이 되어 있어


객실도 따로... 수영장 풀도 각각 따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물론 어느 곳에 묵든지 두 곳 모두 시설 이용은 가능합니다.





사실 이날 숙박을 이곳 인터컨티넨탈에서 하기로 했었는데, 본관 쪽 객실이 남아있는 곳이 없어 신관 객실을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신관 객실 체크인 로비는 본관에 비해서 비교적 작고 아담한 편이었어요.









하지만 각자 방을 배정받고 객실로 들어서는 순간.... 객실의 넓이는 물론 인테리어가 상당하더라구요.


무엇보다 큰 욕조가 침대 바로 옆에 붙어 있다는 사실에 살짝 당황했습니다.


물론 미닫이 문으로 닫으면 되긴 하지만... 침실과 욕실의 구분이 살짝 모호한 그런 방이었다는.... ^^;;





욕실의 어메니티나 객실 내의 비품 및 미니바의 구성품들 역시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침대의 쿠션감 역시 꽤 좋은 편이었구요.





거품목욕 좋아하시는 분들은 탁 트인 욕조에 입욕제 풀어놓고 목욕하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사실 물 받아놓고 물 튈까봐... 그냥 안쪽의 샤워실에서 샤워만 했습니다. ㅎㅎ





객실에서 내려다 본 신관에 마련된 수영장 풀의 모습입니다.


신관 수영장만 본다면 '겨우 이 정도야?'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지만, 사실 인터컨티넨탈의 메인 풀은 신관이 아닌 본관 쪽에 마련되어 있지요.





본관 메인 풀 쪽에서 수영을 하고 싶긴 했지만, 전용통로를 통해 큰 도로를 건너가야만 하고


또 메인풀에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기도 해서 그냥 신관에 있는 풀에서 수영을 하기로 했습니다.





방수가 되는 아이폰7 덕분에 풀 안에서도 이렇게 신나게 들고 놀았네요. ㅎㅎ


풀 안에서 본 신관 객실의 모습입니다. 신관의 객실 수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예요.





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 여기 아래쪽으로는 큰 도로랍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로 본관 쪽으로 넘어가 봤는데요.


본관 쪽 로비는 역시 명성답게 으리으리한 편입니다. 객실 수도 많은 편이구요.





로비를 지나 레스토랑 쪽으로 건너가면 바로 풀이랑 연결이 되지요.







역시 객실 수도 많아서인지 풀의 규모가 신관과는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선베드와 함께 다양한 카바나 시설들도 마련되어 있구요.





풀 한가운데에는 각종 음료를 주문해서 마실 수 있도록 풀 바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후아힌 인터컨티넨탈 역시 풀이 끝나는 지점에서는 바로 비치와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


비치 쪽에서도 휴식을 즐길 수 있게 선베드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암튼... 잠은 신관에서 잤는데, 놀기는 본관에서 더 많이 놀았던 것 같네요.


본관 객실도 살짝 들여다 보긴 했는데요. 그래도 객실 시설은 신관 쪽이 훨씬 더 나았던 것 같았고,


수영장 시설은 본관 쪽이 더 나으니 혹시 숙박 계획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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