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화엄사를 둘러본 후... 혹은 둘러보기 전 간단히 식사를 할만한 곳이 있어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원래 맛집 포스팅은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포스팅은 맛도 제 입맛에는 괜찮았고

 

구례군에서 직접 추천해 주신데다가 지원을 해준 음식점이기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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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입구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주차장 부근에 자리를 잡고 있는 예원

 

일반 한정식 집이지만, 버섯을 주 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이 특히 맛있으며 간판에도 나와있듯이 자연건강 한방음식...

 

즉 웰빙음식을 드실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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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는 그리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테이블이 있는 홀과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는 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아담하고 소박한 한정식 식당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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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구례군에서 추천해 준 맛집인만큼, 각종 음식박람회에서 수상경력도 화려하더라구요.

 

지리산 자락에 위치를 한만큼 지리산 향토음식에 관해 자부를 가질만한 식당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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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자리를 잡고 테이블에 앉으니 무엇보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커다란 전골냄비에 가득한 버섯전골

 

아직 입으로 가져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버섯향이 코끝을 찡~하게 자극을 시키는 것 같았어요.

 

냄비안에 버섯이 보이시나요? 거의 버섯이 냄비 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국물 한숟갈 떠먹어보니 그 국물맛이 이때까지 먹어본 버섯전골 어떤 국물맛보다 정말 진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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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각종 밑반찬들도 아주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제가 음식사진을 잘 찍지 못하는지라 음식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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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중에서는 저한테 이 도토리묵이 제일 맛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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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후... 차를 한잔씩 내어주시던데 저는 처음에 산수유 차인줄 알았는데 오미자 차라 하시더군요.

 

차맛도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텁텁한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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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한 요즘에는 이렇게 바깥에서도 식사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화엄사를 들리시는 분.. 혹은 노고단을 향해 등산을 하실 분들은

 

이곳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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