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발이 아파 새로 운동화를 하나 사서 신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발에 욱신거림이 남아있네요.
비행기 출발시간이 오후 2시라 오전시간은 조금 여유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모두 우에노에서 출발을 하니 시간이 딱 맞을것 같아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 돌아갈 시간이 되어 아쉽게도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짜로 다녀온 거라서 더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
(홋카이도 여행기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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