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얼른 호주 여행기 포스팅을 끝내야 되는데... 다시금 예전 여행기에 이어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

 

오늘은 멋진 미항(美港), 호주 시드니의 아름다운 야경을 소개해 드려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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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리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다시 페리를 타고 돌아온 서큘러키...

 

사실 시드니도 대도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기의 공기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깨끗해

 

맑은 날씨에 파란하늘을 자주 볼수 있다고 들었는데...

 

시드니에 도착해서 며칠 묵는 동안 생각보다 그렇게 파란하늘을 자주 볼수는 없었던듯 하네요.

 

하지만.. 이날 오후만큼은 정말 시드니다운 쾌청한 푸른 하늘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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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사이 계속된 흐린날씨에 여행객들도 모처럼 나온 파란하늘이 반갑기만 한가보네요..

 

평소보다 훨~ 많은 사람들이 오페라 하우스 앞을 지나다니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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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앞 광장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제가 갔을 땐 오페라 하우스 내부를 한국어로 가이드 해주는 투어도 생겼다고는 하던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싼것 같아..

 

그냥 외관만 둘러보는것으로 만족하고... 언제 정말 저 안에서 진짜 오페라나 한번 봤으면 하는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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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본 오페라 하우스 지붕의 모습들.. 조개껍데기... ^^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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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앞쪽에는 노천카페들과 음식점들이 줄지어 서있는데

 

평일이고 주말이고 매일 저녁 이곳에서는 항상 파~뤼가 열리는 축제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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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는 그렇게 사람들로 붐비긴 하지만 뒷쪽으로 돌아가면 앞쪽의 분위기와는 완전 다릅니다.

 

그냥 조그만 선착장이 놓여있는 조용한 바닷가에 불과했던 그 곳... 

 

어쩌면 이곳이 저한테 더 맘에 드는 곳이 아니었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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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서서히 지고 이제 또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오늘 날씨도 좋았겠다... 저녁 노을도 멋있을것 같은 기대감에.... 카메라와 삼각대를 메고 서둘러 발걸음을 옮겨간

 

맥쿼리스 포인트의 풍경입니다.

 

이곳은 며칠전 낮에 찾았던 곳이기도 하지요.  바로 시드니 관광 엽서 사진의 포인트가 되기도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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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저만치 서쪽하늘로 서서히 떨어지며 그곳의 하늘은 점점 붉게 물들어 가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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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조명은 어느새 환하게 밝아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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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불빛들을 자랑하는 시드니의 마천루

 

홍콩의 스카이라인과 비슷하면서도 홍콩 못지 않은 멋진 야경을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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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의 도시에서 세계적으로 내세울만한 랜드마크 하나쯤 있다는건

 

그 도시의 브랜드를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로 다가 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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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리위로 저쪽 끝 노스시드니로 걸어서 넘어가려다 도중에 포기했던 하버브릿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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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엽서사진으로 한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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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남산타워와 비슷하게 생긴 시드니 타워
 
약간 틀리긴 하겠지만 그래도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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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 똑같이 맥쿼리스 포인트에서 숙소로 돌아갈때는 언제나 하이드 파크를 지나게 됩니다.

 

하이드 파크 한쪽편에 자리잡은 세인트 메리스 성당...   밤에도 역시 이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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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건물이었는지는 기억나진 않지만.. 이곳 또한 무척 고풍스럽고 조명도 은은하이 이뻤던 곳으로 기억하네요.
 
모처럼 날씨가 좋았던 하루여서 그런지... 기분까지 상쾌하고 좋았던 하루... 
 
이 기분이 내일까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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