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일본 오키나와까지 가는 방법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을 아시아나 항공권으로 받을 수 있는 건 물론


스타얼라이언스 클럽에 소속된 모든 항공사의 보너스 항공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한붓그리기에 관한 내용을 포스팅 했는데요.


(☞ 참고포스팅 :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한붓그리기 보너스 항공권 사용하기 ---> [클릭])




저는 이번에 오키나와 여행을 하면서 항공권은 마일리지로 발급받았는데, 짧은 일본 노선이긴 하지만,


미야코지마까지 가기 위해 한붓그리기로 스타얼라이언스 보너스 항공권을 발급 받았답니다.


(참고로 이제 아시아나의 한붓그리기 서비스는 곧 종료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제가 이번에 사용했던 마일리지 구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부산-인천 (환승내항기 아시아나 OZ8532) / 2. 인천-후쿠오카 (아시아나 OZ0132)


3. 후쿠오카-오키나와 나하 (ANA NH0489) / 4. 오키나와 나하-미야코지마 (ANA NH1727)


5. 미야코지마-오키나와 나하 (ANA NH1722) / 6. 오키나와 나하-오사카 간사이 (ANA NH1732)


7. 오사카 간사이-김포 (아시아나 OZ1115)




겨우(?) 일본까지 가는데 무척이나 많은 항공편을 이용하게 되었군요.


부산에 살다보니 인천까지 환승내항기를 이용하게 되었고 미야코지마가 오키나와 나하에서 다시 별도의 항공편으로 


이동을 해야 했기에 이용했던 항공편이 조금 많고 복잡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 7편의 항공편을 이용하면서 4만 마일리지를 사용하였답니다.




비행구간은 상당히 복잡하고 많아 보여도 한붓그리기 서비스는 이용구간 횟수와는 상관없이


오로지 구간 총 여행거리로만 합산하여 마일리지를 공제하기 때문에


제가 이번에 이용했던 구간은 모두 3000마일 이내여서 Z-1 으로 공제가 되어 35,000마일을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나머지 5000마일은 부산-인천 국내선 구간으로 별도로 사용하게 된거구요.





김해공항에서 인천으로 가는 환승전용 내항기를 타러 가는 모습이로군요.


부산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인천까지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국내선 마일리지 공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한 진실... ㅠ.ㅠ





이건 아마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미야코지마행 비행기로 환승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가 탑승하는 장면 같네요.





드디어 미야코지마 도착하기 직전 미야코지마 상공을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미야코지마의 바다는 하늘에서부터 멋지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미야코지마 공항에 막~ 착륙하기 직전......


암튼... 이번 미야코지마 항공권은 이렇게 마일리지로 수훨하게 얻기는 했지만, 이제 앞으로 한붓그리기 서비스는 없어지고


아마 이제는 총구간 거리가 아닌 구간 구간별로 마일리지를 공제하면서 보너스 항공권을 구입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