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객실이 바다전망인 오션뷰, 여기 차암~ 좋다!!  후아힌 노보텔 차암(Cha Am) 리조트



보통 휴양지로 여행을 가는 분들은 연인 혹은 커플 분들이 가시는 분들도 많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단위의 여행객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가족 단위의 여행을 계획할 때에는 숙소를 정할 때 아이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꼼꼼히 따져볼때가 있는데,


그런면에서 태국 후아힌에 있는 노보텔 차암 리조트의 경우, 정말 가족여행지 숙소로는 강추하는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 추천하는 숙소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전 객실이 바다를 바라보는 오션뷰인데다,


리조트와 비치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누구와 가든 휴양하기 좋은... 쉬러가기 좋은 그런 곳이지요.





리조트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탁 트인 로비가 반갑게 여행객들을 맞이해 줍니다.


천장도 매우 높아 안그래도 더운 날씨인데, 높은 천장으로 인해 시원함과 청량감이 드는 공간이었네요.





가끔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하는 가족여행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이런 이벤트 맞이를 자주 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갔을 땐 피카츄와 미니언이 저희 일행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더군요. ^^





로비 한쪽에 풀과 연결되는 곳 입구에는 조그만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어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우선 객실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옐로우 톤의 은은한 조명과 함께 막 뒹굴어도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넉넉한 사이즈의 침대...


그리고 이곳 객실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푸른 바다를 마음껏 볼 수 있는 테라스까지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 있네요.







테라스로 한번 나가 보았습니다. 바다색이 예뻐서 그런지 테라스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풍경은 그림이 따로 없더군요.


가까이로는 리조트 풀과 그리고 바로 연결되어 있는 비치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욕실과 비치되어 있는 어메니티입니다. 역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 !!





이곳 노보텔 차암 리조트는 객실도 객실이지만, 저는 테라스가 너무나 좋더라구요.


테라스에서 왼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려보면 그림같은 차암비치와 이름모를 바위산이 우뚝 솟아 있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그리고 리조트 관계자의 도움으로 다른 객실도 살짝 엿볼 수 있었는데요.


여긴 베드가 두개 있는 트윈룸인데도 각자 침대가 생각보다 넓고 크구요. 이곳 역시 오션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긴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으로 왔을 때 선택하면 좋은 스윗룸 중의 한 곳인데요.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면 조그만 방에 아이들만을 위한 별도로 분리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아이들 침대 두개가 놓여져 있고, 각종 인형과 장난감들이 있어 아이는 물론 엄마 아빠도 매우 만족해 하실 것 같은 곳입니다.







물론 엄마 아빠를 위한 충분히 넓은 공간도 확보되어 있고, 아이들 방과는 따로 분리되어 있어


엄마 아빠만의 오붓한(?) 시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







객실을 모두 둘러보고 이제 풀이 있는 곳으로 한번 나가 봤는데요.


풀도 생각보다 넓고 선베드의 수도 많이 있어 누구나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았습니다.







풀 한쪽에는 바로 수영을 하면서 스파 맛사지를 받을 수 있는 별도의 맛사지 공간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수영하면서 체력이 떨어지면 맛사지 받고 다시 원기 회복을~ !!







수영장이 넓으니 수심도 다양해 얕은 곳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사진 왼쪽에 보면 슬라이드도 마련되어 있어 왠만한 워터파크 부럽지 않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늘을 찾아 선베드에 한번 누우면 왠지 일어나기 싫어질 것 같은 곳... 


역시 휴양지는 이런 곳이구나... 라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만약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다가 지치거나 싫증을 내게 되면 수영장 바로 옆에 있는 룸으로 들어가 보세요.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여기에 풀어놓고(?) 따로 일을 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


무엇보다 저 동그란 캡슐 같은 곳에는 플스를 비롯한 각종 게임기가 장착되어 있어


아이들이 한번 자리를 잡으면 쉽게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보통 휴양지의 리조트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조식 뿐만 아니라 점심이나 저녁식사까지 안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메뉴도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 태국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피자 같은 올라운드 플레이어 같은 음식을 시켜서 드실수도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팟타이가 정말 맛났다는... ^^





바다를 바라보며 점심식사를 하는 중.... ^^





식사가 끝나고 난 후 뒤이어 나오는 디저트와 후식을 보니 이건 도저히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세팅이 되어 나오더군요.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대박이었고, 저 망고와 찹쌀밥(?) 같은 것은 묘한 콜라보가 입맛을 확~ 끌어당기는 맛이었습니다.



암튼... 후아힌에 있는 노보텔 차암 리조트.... 건물이 지어진지는 살짝 오래되긴 했지만,


노보텔에서 리모델리을 깔끔하게 잘해서인지 오래된 티가 전혀 나지 않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너무나 잘 되어있어


만약 가족여행으로 후아힌을 찾는다면, 여기를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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