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가면 인피니티풀 수영장에서 수영 한번 해야지? 이스틴 그랜드 사톤 방콕



예전에 일본여행을 자주 다닐 때에는 일본 호텔을 고를 때 옥상에 노천온천이 있는지 없는지를 많이 따졌었는데,


태국 방콕처럼 휴양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호텔 내의 수영장 시설을 많이 따지게 되겠지요?




더운 나라의 휴양지에서는 호텔이나 리조트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 보니 객실 뿐만 아니라


호텔 내의 부대시설까지 꼼꼼히 따져서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중에 가장 많이 신경쓰는 것이 바로 수영장 풀이 아닐까 싶습니다.




호텔 천국이라 불리는 방콕에서도 왠만한 고급호텔에는 풀이 하나씩은 다 딸려있는데요.


제가 첫날 머물렀던 이스틴 그랜드 사톤 방콕 호텔은 객실요금이 저렴하면서도 나름 인피니티 풀을 갖춘 곳이라


특히 한국분들에게 인기만점인 호텔이라고 합니다.





저녁시간 체크인을 마치고 숙소에 짐을 놔두고 제일 먼저 찾아가 본 곳이 바로 14층에 위치한 수영장이었습니다.


마치 풀과 방콕의 야경이 하나가 된 것 마냥 들뜬 기분으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그 곳....


전 인피니티 풀을 사진으로만 들었는데, 직접 보니 정말 멋지더라구요. 더구나 화려한 방콕의 야경과 함께라니 말입니다.


(사실 해가 지기 직전 초저녁쯤에 올라왔더라면 일몰과 함께 하는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살짝~)





이곳 풀의 크기는 그리 크진 않지만, 적당히 선베드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마치 달걀모양의 동그란 선베드가 상당히 인상적이더군요.





풀~ 안쪽에는 작은 바도 마련되어 있어 수영을 하며 간단한 음료와 스낵도 즐길 수 있습니다.


굳이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선베드에 누워 책을 읽으며 맥주 한잔 하는 것도 나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녁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분들이 인피니티 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이스틴 그랜드 사톤 수영장 이용시간은 06:00~21:00까지라고 하는군요.


저도 마음 같아서는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풀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일단 다른 일정이 있어 수영은 다음 숙소에서 하기로.. ㅠ.ㅠ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가기 전... 살짝 들러본 수영장의 아침 풍경입니다.


저녁에 봤던 풍경과는 또 다르더라구요.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수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났으면 물에 들어가 볼 수도 있었을텐데...





조식 식당은 5층에 있구요.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먹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신선한 과일부터 시작해 태국음식을 비롯... 다양한 음식들로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리얼도 보기 좋고 먹기 좋게 담겨져 있는 모습이구요.





여긴 특별히 따로 만들어주는 쌀국수가 맛나다고 해서 저도 주문해서 쌀국수를 먹어 봤습니다.


보이는 재료들을 취향대로 선택하면 그 재료만 넣어서 만들어주니 입맛에 맞지 않는 재료는 따로 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침에 먹는 뜨끈한 쌀국수 한그릇 !!





쌀국수 외에도 간단히 아침에 주린 배를 채울 수 있는 먹거리가 가득하답니다.


무엇보다 더운 나라라 그런지 열대과일 주스가 참 맛있더라구요.





그냥 일반적인 커피가 아닌 라떼나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같은 다양한 종류의 커피나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지나가는 직원에게 요청을 하면 서비스를 해준다는 쪽지도 테이블 위에 있네요.



암튼... 이스틴 그랜드 사톤 방콕 호텔의 조식도 가성비가 꽤나 좋은 호텔이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이 호텔의 가격이 궁금하시다거나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태국 1등 여행사 몽키트래블을 통해


문의하시거나 예약을 진행하시면 저렴한 금액으로 하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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