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긴린코의 아침 풍경입니다.

조식 시간은 8:00, 8:30, 9:00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쿠로가와로 가는 버스 시간이 9:11분 버스라

8:00 조식을 선택하고, 조식을 먹기전, 긴린코의 아침 풍경을 보기 위해 잠시 산책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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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호수 주변엔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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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낮에 봤던 수증기보다 많이 볼 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루 안보였네요.

전날 낮에 봤던 거랑 비슷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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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코 주변을 산책하다 보면, 호숫가에 텐소신사(天祖神社)라 불리는 조그만 신사를 볼 수 있어요.

일본은 역시... 어딜가나 저런 신사는 쉽게 볼 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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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주변엔 언제나 그렇듯이... 저렇게 종이쪼가리를 엮어놓은 모습들도 볼 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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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옆엔 도리이가 빠질순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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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씻는 곳까지 있으면.. 신사의 조건은 완벽하다는 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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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나뭇가지를 보며 다음엔 벚꽃이 활짝 핀 봄이나.. 여름에 한번 와봤으면 하네요... 그땐 혼자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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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산책하고 난 후, 다시 숙소로 돌아와 준비되어진 조식을 먹기로 합니다. (아직 밥이 안나왔군요..^^;;)

여느 비즈니스 호텔의 뷔페식 조식은 아니구요..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마다 식사가 준비 된답니다.

조식이라 그런지.. 그다지 푸짐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먹을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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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시간이 9:11분이기 때문에 버스센터까지 가려면 조금 걸어야 하기에 조식을 서둘러 먹고 버스센터로 향합니다.

역시 이른 아침이라 유후인 상점가 거리도 인적이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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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치즈공방도 아직은 문을 열기 전... 바로 옆 유후인 바꾸단 야끼점이 보이는데,

전날 낮에 보니.. 이곳도 금상고로케 못지 않게 많은 줄이 길게 이어져 있더라구요... 엄청 인기 많은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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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이 빨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일찍 버스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 대합실에서 몸을 녹이는 중인데,

긴린코 근처에서 묵는 분 (여자분들에게 알려진 쁘띠유후인 포함)들은 참고하세요.

긴린코에서 버스센터나 유후인역까지 걸어서 20-30분 정도 걸린다는 것...

저야 캐리어도 없고 걸음이 빨라 일찍 도착했지만, 캐리어가 있고 짐이 있는 여자분들은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할겁니다.


시간이 되니 정확하게 버스가 승차장 앞에 멈춰 서네요...

역시 일본은 기차든 버스든 시간 지키는건 알아줘야 하는것 같습니다.

버스에 올라타고 이제 또다른 온천여행지... 쿠로가와로 떠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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