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카포 YHA에서 하룻밤을 묵고 이튿날 아침....
이날은 테카포 마을 가까이에 있는 마운트 존(Mt. John) 트레킹을 하기로 했습니다.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같이 산이 많은 지형이고 워낙 풍경이 멋진 곳이 많아서인지 군데 군데 트레킹 코스가
매우 잘 정비가 되어 있으며, 제가 걸어다니는 걸 좋아해 이번 남섬 여행기간동안 트레킹을 좀 많이 했었는데,
그 첫번째가 바로 테카포 마을 뒷산에 있는 마운트 존 트레킹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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